호텔에서 나와 우메다 역으로 가던 길에 만난 블럭으로 된 Cafe

처음엔 메뉴판만 블럭인 줄 알았다. 





복합 상가 1층에 이렇게나 멋진 블럭 Cafe라니!!!

여기 사장님은 분명, 블럭 오타쿠!!! 

일찍 알았으면, 한번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 오는건데....U..U


아쉽다. 아쉽다. 


M6 + 35mm / Reala 100
@ osaka









일본 여행의 마지막 밤이었다.

여행의 마지막 밤은 늘 아쉽고, 슬프다.


호텔 앞 건널목에서 괜히 사진을 찍는다.

이번 여행은 시작과 끝이 자전거다.


Good Bye Osaka!!



M6 + 35mm / Reala 100
@osaka





호델 로비에 있던 한국 만화책이 반가워

마치 신문 읽는 것 마냥 정독하고 있다.

일본 날씨를 잘 못 알고 여행을 가는 바람에

저 복장으로 3박 4일을 버텼다는 후문이......U..U


M6 + 35mm / Reala 100
@ osaka







" 4박 5일의 마지막 밤에, 숙소로 늘 가던 길을 피해서 만난

고양이들이 가득한 문구 전문점,

가지 않았다면 참 서운 했을 거야. "



M6 + 35mm / Reala 100
@ 오사카



 


" 요시모토 바나나와 한 팀이였다고 했나?

Graf 라는 이름의 Design Team 이 꾸민 건물로 가는길

그러고 보니, 이 날도 엄청 더웠다. "


M6 + 35mm / Reala 100
@ 오사카








 "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끝나지 않았던 필름의 카운터를 이제야 마쳤다.

늦은 여행의 뒷 이야기는 

다시 여행을 가고 싶어지게 한다. "


@ 오사카
m6 + 35m / reala 100



" 짙은 갈색의 나무와 연보라색 자전거"


@nara
m6 + 35mm / relea 100






" 바람이 불면 누가 찾아 올 것 같아 "


@nara
m6 + 35mm / rele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