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ather

(90)
leather skin for galaxy S6 Leather : vegetable leather dark brown 핸드폰을 사면 그냥 주는 젤리케이스에 딱 맞게 가죽을 잘라 붙였다.S6는 카메라가 많이 튀어 나와 있어 젤리케이스가 얇으면 렌즈가 바닥에 닿아 그동안은 잘 쓰지 않았는데,이렇게 가죽을 덧대주니 높이가 딱 맞는다.접착은 3M 양면 테이프로 붙였는데 생각보다 고정이 잘 된다. 많이 덜렁거리면 바느질을 하려고 했는데 그냥 써도 되겠다. :)
simple cross bag for tour Leather : vegetable leather dark brownThread : Serafil Wine color 가방을 만들어 본게 3년 만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꼭 만들어야겠다고 다짐을 해야지만 끝까지 완성 할 수 있다.어머님께서 여행을 다니실때 여권과 지갑을 넣어 다닐 마땅한 가방이 없다고 하셔서, 정말 오랫만에 완성 했다. ^_^ 부끄럽지만, 디자인이나 창작은 정말 재능이 없기에 "이렇게 만들어줘", " 이거랑 비슷하게 만들어줘 " 라는 주문이 더 수월하다.그렇지 않은 주문에는 정말 간단한 구조로 만들게 된다.실력이 큰 이유지만, 가죽 자체의 질감이나 품질이 돋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깊은 크로스백" 여행을 다니시면서 쓸 가방이라 핸들을 달기 보다는 메고 다니는 형태로 하였고,여성용 장..
Notebook Keyboard Cover Leather : vegetable leather dark brownThread : Serafil White 회사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노트북 키보드는 배열이나, 키를 누르는 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따로 키보드를 연결 해서 사용한다.자연스럽게 노트북 키보드에 먼지가 쌓이게 되고, 다른 물건을 올려 두면 키가 눌리기 때문에 간단하게 커버를 만들어 썼다. 친한 친구 녀석이 그 그것을 보고 자기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던게 벌써 한 달이 넘었다. -.-;;;늦긴 했지만 이렇게 만들어서 보낸다.
key ring Leather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Pecos GreenThread : Serafil Red 늘 가지고 다니는 열쇠 고리는 가죽 공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었던 것이다.벌써 4년전이다.아직 쓸 만은 하지만, 너무 무식하고 무거워 다시 가볍게 만들었다.금속은 그대로 써서 속에 익은 느낌을 잃지 않도록 했다
watch strap for my father. Leather :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White 아버지의 시계줄이 많이 낡아있었다.마음에 드는 줄이 없어 고민만 하시다, 은근히 나에게 보여주셨다. 비싸지도 않은 낡은 시계 지만, 아버지에게는 추억이 담긴 시계이다.하는 김에 유리 안에 먼지를 털어주고, 시계줄은 단순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드렸다. 그동안 내 것만 좋은 것을 가지려고 했지 부모님의 것을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에 새삼 부끄럽다.마음에 들어해 주셔서 감사했고, 다음 번에는 시계를 바꾸어 드려야겠다.ㅠ.ㅠ
Card Case made ​​as a Gift Leather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Pecos GreenThread : Serafil White 연말 선물 만들기 ~ :)카드 지갑을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만들긴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 만들기 전에 자세히 물어보기 좀 그래서 색만 겨우 물어봐서 만든거라.... ) 지폐를 반 접어 넣으면 딱 맞는 포켓 1개와카드 포켓은 2개다.가죽의 탄력과 포켓의 넓이를 약간 더 주어 2장의 카드를 넣어도 잘 견딜 수 있게 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Key Case made ​​as a Gift Leather : ART. Minerva Yellow Arizona Dark Blue Thread : Serafil White 연말 선물 용으로 만든 스마트키 케이스.두 분께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 다행히 요즘 시간이 나서 수월하게 선물 준비 중입니다. ㅠ.ㅠ( 사실 좋아할 일은 아닌데 말이죠...)
샤오미 보조 배터리 케이스 leather : PECOS Green thread : Serafil white 차에 놓고 쓰던 샤오미 배터리를 S6로 바꾸면서 자주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배터리를 교체 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다. 늘 가방을 가지고 다녀 불편한 건 없지만, 다른 물건들에 부딪혀 상처를 내었다.그래서 간단하게 말고(?) 바느질로 고정시켰다.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
card case - mold type outside : Italy vegetable leather Red : 2.0 T Italy vegetable leather Gray : 2.0 Tthread : serafil Yellow 몰드형 카드 케이스, 예전에 잘라두었는데 짐 정리 하다가 중에 눈에 띄어 마져 만들었다.한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카드 몇 개와 지폐 조금이 수납되는 카드 지갑이다. 몰드 타입이라 카드가 넉넉히 들어가서 좋다.지폐를 가지고 다니면 반 접어 사진 처럼 넣으면 된다. 단단한 가죽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붉은 색은 시간이 지나면 진해져 더 멋스러진다. :D
Simple Card Case leather : ARIZONA dark blue / PECOS green, red thread : serafil white 사원증, 카드 한개를 넣고 다닐 아주 간단한 카드 지갑이 필요하다고 했다.포켓 두개를 만들면서 내부에 칸을 하나씩 더 두어 4개를 넣을 수 있게,그리고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말랑 거리지만, 카드를 넣고 잡았을 때는 손에 딱 들어온다.
Smart Key Case for Sorento leather : ART. Minerva yellow / vegetable original thread : serafil white
Smart Key Case for K5 작년 초에 K5 key case를 주문했던 지인이 나머지 키를 위해 추가로 주문을 주었다.나름 1년동안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기에 다시 요청을 준것 같아 마음이 좋다 :D 지난 링크 leather : ART. Minerva yellow thread : serafil blue 파란색 아리조나 가죽에 주황실을 썼던 지난번 주문 것과 어울리도록노란색 미네르바 가죽에 파란색 실을 사용했다.나머지 부자재와 디자인은 동일하게 만들었다. 다음차로 바꿀때 까지 두 녀석이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 :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