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A

올드댕댕이 2009. 4. 19. 22:37



보낼 것은 보내고

남은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마음의 시간 마저 멈추게 했나봅니다.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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